무심천에서 본 하늘바다 청명한 날씨 속에 연일 가을빛을 더한 하늘과 구름이 어우러져 멋진 풍경화를 연출하고 있는 가운데 주말을 맞은 16일 청주 무심천에서 본 파란하늘과 구름이 마치 바닷가 마을 풍경을 보는 듯 착시현상을 일으키며 가을의 정취를 더해주고 있다.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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