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함께 찍은 사진 공개…"어릴적 풋풋했던 추억 떠올라"

[중부매일 디지털미디어부] 가수 조은새가 중학교 시절부터 함께한 '코요태' 멤버 신지와의 우정을 자랑했다.

걸그룹 '파파야' 리드보컬 출신인 조은새가 자신의 SNS를 통해 '2017천안흥타령춤축제' 개막공연에 초대가수로 함께 초청된 '코요태'의 신지와 함께 찍은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조은새는 "우리의 추억은 중·고등학교 부터 계속"이라며 "학교 축제때 마다 함께 공연을 다녔던 풋풋했던 추억이(떠오른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한편 조은새는 '2017천안흥타령춤축제' 홍보대사로 활약했으며, 오는 22일 열리는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홍보대사로 활동과 함께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서울과 지방을 오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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