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주얼리·시계 특가전 등

[중부매일 안성수 기자] 롯데영플라자 청주점은 오는 22일부터 추석선물상품 행사를 진행한다. 추석선물상품으로 화장품, 핸드백, 셔츠 선물세트 등이 브랜드별로 준비된다.

1층 행사장에서는 제이에스티나 주얼리·시계 특가전을 열며, 실버귀고리·목걸이 각 7만7천원, 로만손 시계 7만원 등에 판매한다.

열흘간의 추석 황금연휴를 겨냥해 아웃도어 특집전도 펼친다. 블랙야크, 밀레, 아이더 등이 참여하며 이월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 블랙야크 후리스 3만9천원, 밀레 폴리스재킷 4만9천원, 아이더 퀼팅재킷 8만9천원 등이다.

2층 행사장에서는 온앤온 가을 상품전을 전개해 T셔츠, 스커트, 트렌치코트를 40~60% 할인 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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