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65개 농협판매장을 대상

/ 충북농협 제공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충북농협(본부장 이응걸)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지원장 한종현)은 추석을 앞두고 도내 165개 농협판매장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및 원산지 관리 강화를 위한 지도점검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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