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21일 열린 제5회 신동문문학회에서 사단법인 딩아돌하문예원(이사장 박영수)이 공모한 제5회 신동문청소년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이하영(경기 저동고 3) 학생이 상장을 수여받고 있다. 이하영 학생은 '봉오리 터지는'이라는 시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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