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 효율·만족도 높아
보은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 효율·만족도 높아
  • 송창희 기자
  • 승인 2017.09.2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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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보은군이 추진한 2017년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이 농작업의 효율을 높이며 농가 만족도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보은대추작목반 및 선진대추작목반 회원 42명을 대상으로 2017년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은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덜고 작업능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군은 편이장비 선정을 위해 작목반 회원들의 의견을 받고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올해 동력운반차, 동력분무기, 농산물세척기, 대추선별기 등 9종, 94대를 농가에 보급했다.

특히 편이장비 지원사업 만족도 조사결과 작업자의 근골격계 부담이 완화되고 농작업 효율이 향상되는 등 농가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보은대추작목반 컨설팅을 담당한 나사렛대학교 손병창 교수의 사업 컨설팅 추진결과에 따르면 농작업 단계 중 근골격계 질환 위험성 감소율은 수확 후 운반작업이 76.7%로 가장 높았으며, 연간 작업시간은 기존 685.4시간에서 343.2시간으로 줄은 세척 작업의 단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도사업을 펼쳐 안전하고 능률적인 농작업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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