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장(대한우슈쿵푸협회 충북연맹 회장)은 24일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우슈경기장을 찾아 충북선수단을 격려하고, 경기 종료 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에 금일봉을 전달하는 등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우슈부문 충북선수단은 남자고등부 산타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면서 이번 대회를 마쳤다.
서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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