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충북예성여고 축구장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여고부 결승전에 출전한 김서연(33번) 선수가 상대선수의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신동빈
26일 충북예성여고 축구장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여고부 결승전에 출전한 김서연(33번) 선수가 상대선수의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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