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충주예성여고 축구장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여고부 결승전에서 권다은 (16번) 선수가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키자 동료들이 얼싸안으며 기뻐하고 있다./신동빈
26일 충주예성여고 축구장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여고부 결승전에서 권다은 (16번) 선수가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키자 동료들이 얼싸안으며 기뻐하고 있다./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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