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교육감기 역도대회·제39회 이상덕배 충북 역도 대회

사진 / 충북역도연맹 제공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제44회 교육감기 역도 대회 및 제39회 이상덕배 충북 역도대회가 3일부터 4일까지 충북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도내 11개 시·군에서 총 100여 명의 초·중·고등학교 학생 선수들이 참가했다. 특히 내년 충북소년체전에서 초등부 역도가 정식종목에 채택됨에 따라 올해 교육감기 역더 대회에는 많은 초등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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