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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수능장 주변 경력 배치경찰관 383명·순찰차·경찰오토바이 등 장비 95대 투입 수험생 수송 지원
지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평가가 이뤄진 지난해 11월 17일 청주 신흥고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기사관련 자료사진) / 중부매일 DB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충북지방경찰청(치안감 박재진)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시험장 안전관리 및 교통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교통관리를 실시하고 권역별 경찰오토바이로 편성된 긴급수송 기동반을 배치 운용해 수험생들이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수 있도록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충북청은 도내 10개 시·군 31개 시험장에서 수험생 1만4천772명이 응시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안전관리를 위해 문제지 호송 및 시험장 경비·교통관리 등 경찰관 383명과 모범운전자 등 자원봉사자 149명, 순찰차 등 장비 95대를 배치해 시험장 안전을 확보한다.

또한 112종합상황실 및 지역경찰에 수험생 수송을 요청할 경우 권역별 경찰오토바이·순찰차로 편성된 긴급수송 기동반을 신속하게 출동시켜 수험생을 시험장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능시험의 안전확보를 위해 문답지 호·회송시 노선별로 무장경찰관을 지원해 교육청과 합동으로 안전하게 수송할 예정이다.

또한 시험장별로 시험종료시까지 경찰관을 배치해 주변 소통위주 교통관리를 실시하고, 순찰차 연계 순찰로 우발상황을 대비한다.

이와 함께 경찰은 도내 23개소에서 '수험생 빈차 태워주기'장소를 운영하고, 수험생을 112순찰차·싸이카로 신속히 수송하고 협력단체와 협조해 빈차 태워주기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민우 기자  minu@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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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수능#경력#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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