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가 찾아온 21일 청주 미호천 일대에 상고대가 활짝 피면서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기상청 기준 청주시 첫 서리는 지난 10월 31일 관측됐지만 미호천에 상고대가 군락을 이루며 나타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신동빈
충북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가 찾아온 21일 청주 미호천 일대에 상고대가 활짝 피면서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기상청 기준 청주시 첫 서리는 지난 10월 31일 관측됐지만 미호천에 상고대가 군락을 이루며 나타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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