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평가 위해 오후 한시부터 40분 간 진행

[중부매일 이보환 기자] 제천시는 오는 23일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듣기평가시간 수험생을 위해 오후 1시부터 40분간을 경적소리없는 시간으로 선포했다.

시는 지난 21일 버스, 화물차, 택시 등 운수종사자와 일반 시민들에게 안내 메시지를 보냈다.

제천 지역에서는 제천고, 제천여고, 제천제일고 3개 학교 47개 시험실에서 1천170명이 시험을 본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