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기관 표적 청주시, 흔들림 없어야"
"감사기관 표적 청주시, 흔들림 없어야"
  • 이민우 기자
  • 승인 2017.11.30 19:08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태수 청주시의원, 30일 청주시의회 정례회 5분발언
"시 공무원 당당하게 공무집행" 주문
김태수 의원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의회 김태수 의원은 30일 시의회 3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지금 청주시는 전례 없는 중앙기관의 감사 표적으로 공무원들의 피로도가 누적됐다"며 "벌써 3개월째이며 감사기관도 계속 바뀌는 등 이례적"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국 단위 기관표창을 85개나 수상한 청주시가 마치 무슨 부정부패의 온상인 양, 한 것 또 하고 부른 사람 또 부르면서 시민들은 의혹의 눈초리를 넘어 마치 무슨 큰 암덩어리가 있는 양 불신의 눈길을 보내고 있는 실정"이라며 "설사 조직의 극히 일부인 몇몇이 부패하고, 본분을 망각한 일탈행위를 했다고 해서 그 조직 전체를 욕보이고 망신주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마치 부패한 집단처럼 보거나, 보이게 한 후 재삼재사 같은 사안을 갖고 감사를 한다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고 비합리적인 감사행태며, 행정행위"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청주시는 당당하게 공무를 집행해야 하며, 자긍심을 가져도 좋을 만큼 충분한 자격이 있다"며 "85만 청주시민들 가정에 언제나 행복이 넘치는 나날이 되기를 간곡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박관서 2017-12-06 21:05:32
청주시의 행태를 감시하고견제를해야 하는 시의원이 창피함을모르고 자중하고 반성을해야 함에도 비리를 옹호하고 있으니, 몇몇의 비리가 문제가 아니라 이를 감추워주기에 혈안이되어있는 청주시 전체 공무원들의 행태가 더심각한수준에 와있어서 비리의 온상으로 가고 있는것 입니다, 청주시의 비리나 공무원들의 그탐욕의 끝이 끝없는 무한궤도를 달리고 있어 그 피해가 심각해져가고 있는것 입니다, 김태수 의원님 창피하을 아시고 자중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