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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24년 만에 '새단장'1억5천만원 투입 6천433㎡ 전면 보수...오는 12월 22일까지 완료 계획
청주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모습 / 청주시 제공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민의 체육 및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아 온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이 새 단장에 들어갔다.

시는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탈바꿈하기 위해 1억5천만 원을 투자해 전면 보수공사에 돌입했다.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은 지난 1993년 시공된 이후 24년이 지나면서 점차 노후 및 파손이 진행되는 실정이었다.

특히 지난 7월 16일 국지성 집중호우 시 바닥면 박리가 빨리 진행됐고, 포장면이 파손되는 등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없게 되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었다.

이에 콘크리트로 포장된 바닥면이 파손 시 신속한 유지 보수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청주시는 유지관리가 쉽고 경제성이 높은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를 시작했다.

이번 공사에서는 노후 및 파손된 콘크리트 바닥을 약 4cm 절삭해 걷어내고 아스콘 포장을 5cm 덧씌우는 보수공사를 12월 22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박선희 청주시 하천방재과장은 "안전사고 예방 및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공사기간 동안 롤러스케이트장 이용이 제한된다"며 "보수 공사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minu@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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