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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핵심사업 부활 '실패'도의회 예결위 21개 사업 27억1천236만원 삭감

[중부매일 김금란 기자] 충북도의회 상임위원회에서 삭감 당한 충북도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문턱도 넘지 못했다.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7일 열린 3차 회의에서 내년도 도교육청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2조5천332억원) 중 27억1천236만원(21개 사업)을 삭감해 본회의로 넘겼다.

김병우 교육감 핵심사업인 '행복씨앗학교' 예산 19억8천3백20만원 중 9억6천500만원과 '행복교육지구' 운영비 2천733만원과 혁신학교지원 사업 9천여 만원, 소통토론회 운영비 3천200여 만원, 교원단체교육활동행사지원 720만원이 전액 삭감됐다. 제주수련원의 '비치하우스 조성사업' 3천370만원도 살아나지 못했다.

이념 논란을 빚은 민주시민교육인성교육민간사회단체지원 예산 4천500만원과 민주시민교육원격연수 900만원, 민주시민교육교과서발행 1천680만원, 찾아가는학생민주시민교육 405만원도 전액 통과하지 못했다. '환경교육체험센터' 설계비 등 7억8천800여만원도 예결의 승인을 얻지 못했다.

도교육청 새해 예산안은 오는 14일 열리는 3차 본회의에서 확정된다.

김금란 기자  k2r@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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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핵심사업#부활#실패#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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