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학교 교감 폭력사태 관련 발언으로 논란

보은중학교 축구부 학부모들이 12일 충북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교감이 조직적으로 축구부 학생들을 문제아로 낙인찍고 퇴출시키려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있다./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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