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아우터 대전’ 도

[중부매일 안성수 기자] 롯데아울렛 청주점에서는 유명브랜드 시즌오프 및 겨울상품 초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시즌오프는 게스에서 50~60%, 여성 영캐릭터 브랜드 미샤와 레니본에서 60%, 남성 대표브랜드 올젠에서 30~50% 할인해 행사를 진행한다.

1층 점 행사장에서는 14~20일 지고트와 올리브데올리브가 참여하는 ‘여성패션 겨울상품 특가전’이 열려 지고트 패딩 15만1천600원, 코트 23만9천600원, 올리브데올리브 패딩·코트 각 9만9천원 등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했다.

같은 기간 1층 정문 행사장에서 ‘엘하임 POP-UP STORE 특가전’이 진행돼 티셔츠·니트 2만9천~5만9천원, 재킷·점퍼 7만9천~26만원, 코트·무스탕 8만9천~28만5천원 등에 선보인다.

또 1층 후문 행사장에서는 ‘제니아by금강 균일가전’이 전개돼 남성화·여성화 각 5만9천원, 앵클부츠 8만9천원 및 초특가 앵클부츠 3만9천원 등 실속있는 가격대로 판매한다.

3층 행사장에서는 14~20일 ‘아웃도어 아우터 대전’이 펼쳐져 밀레 야상다운 재킷 23만9천원, 블랙야크 롯지다운 재킷 25만원, 네파 패드릭다운재킷 23만1천원, 디스커버리 밀포드 구스다운재킷 65만원 등을 선보인다. 또, ‘핸드백 균일가전’이 같은 기간 1층에서 진행돼 빈치스벤치, 러브캣, 피에르가르뎅 핸드백을 9만9천원 균일가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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