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기록관 개관 현판식

옛 청주시와 청원군의 통합 과정을 담은 역사적 기록물과 행정기록물 등을 통합관리하고 보존할 ‘청주기록관’이 19일 개관했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서 이범석 시장 권한대행과 황영호 청주시의회 의장, 기록물관리기관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현판식을 갖고 있다. 청주시 흥덕구 옛 서부경찰서 전경숙소를 리모델링한 이 기록관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55만권 이상의 기록물 등을 보존할 수 있다. /김용수

청주기록관 개관 전시물관람

옛 청주시와 청원군의 통합 과정을 담은 역사적 기록물과 행정기록물 등을 통합관리하고 보존할 ‘청주기록관’이 19일 개관했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서 이범석 시장 권한대행과 황영호 청주시의회 의장, 기록물관리기관 관계자와 시민들이 시설물을 둘러보고 있다. 청주시 흥덕구 옛 서부경찰서 전경숙소를 리모델링한 이 기록관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55만권 이상의 기록물 등을 보존할 수 있다.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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