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보은군 보은읍 두레정미소 대표 박상국(58) 씨가 지난 18일 보은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최원영)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사랑의 쌀 120포(1포/10kg)를 기탁했다.

보은읍 행정복지센터는 기탁 받은 쌀을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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