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현양원에 신발 등 기부

/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KLPGA프로골퍼 김해림(29·롯데)과 팬클럽 해바라기(회장 이희진)가 19일 청주 아동복지시설인 현양원을 찾아 따듯한 온정의 손길을 전달했다. 이날 김해림은 신발과 올인원 PC 8대 등을 지원했고 팬클럽인 해바라기는 대형김치냉장고 1대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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