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맹추위가 찾아온 2일 청주 명암저수지가 한파로 얼어붙으면서 동장군의 위력을 실감케 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한파는 주말까지 이어지다 차차 풀릴 것으로 전망했다./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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