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멘트 단양공장 제공

[중부매일 이보환 기자] 현대시멘트(주) 단양공장 운영관리팀(팀장 최수현)은 지난해 일직비용을 모은 돈으로 연탄 3천500장을 구입, 매포읍 가평리 등 7가구에 500장씩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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