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체감온도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날씨 계속

충북도내에 밤새 최대 15cm 안팎의 폭설이 쏟아지면서 매서운 한파가 찾아온 10일 진천군 문백면의 한 마을에서 사람 키만큼 자란 대형 고드름이 맹추위의 기세를 실감케 하고 있다./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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