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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구 1천만 시대 열어 삶이 나아지는 충주 만들 것"권혁중씨 충주시장 선거 출마 선언
10일 충북 충주시청에서 권혁중 전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고객지원팀장이 충주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01.10. / 뉴시스

[중부매일 정구철 기자] 문체부 공무원 출신으로 최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권혁중(58) 씨가 10일 충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권 씨는 이날 오전 충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향 충주에 봉사하기 위해 충주시장 출마를 결심했다"며 "문화·예술·교육·스포츠산업을 바탕으로 유동인구 1천만 시대를 열어 시민의 삶이 나아지는 충주를 만들어가고 사회 모든 분야가 고루 발전되는 충주시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권 씨는 충주고등학교와 서울시립대학을 졸업하고 문체부 공무원으로 입문, 2002 한일월드컵 대회와 2003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 지원을 총괄했으며 국립중앙박물관 고객지원팀장을 끝으로 지난해 말 공직을 마감했다.


정구철 기자  rncjf61@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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