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보환 기자] 단양군 가곡면생활개선회(회장 이순자)가 새해를 맞아 만두로 사랑을 전했다.

회원들은 9∼10일 이틀간 정성껏 빚은 만두를 경로당에 전달하고 말벗이 되는 등 20년째 경로효친을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