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구 옥산면과 오창읍 구간을 잇는 민자 고속도로가 14일 새벽 0시를 기해 개통됐다. 총 길이 12.1㎞인 이 도로는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오창 과학산업단지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중부고속도로 오창 구간에 설치된 오창JCT 진입로 모습)/신동빈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과 오창읍 구간을 잇는 민자 고속도로가 14일 새벽 0시를 기해 개통됐다. 총 길이 12.1㎞인 이 도로는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오창 과학산업단지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중부고속도로 오창 구간에 설치된 오창JCT 진입로 모습)/신동빈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