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 발돋움 한다
충주시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 발돋움 한다
  • 정구철 기자
  • 승인 2018.01.21 12:3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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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충주시 번영과 시민 행복 다짐'
조길형 충주시장

[중부매일 정구철 기자] 조길형 충주시장은 무술년 새해를 맞아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열정을 다해 노력할 방침이다.

충주시는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통해 중원문화의 우수성과 충주의 저력을 대내외에 알리고 충주를 한단계 도약시키는 전기를 마련하는 등 크고작은 성과를 일궈내며 충주발전의 토대를 굳건히 다졌다.

올 한해 동안은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북충주산업단지를 자동차부품 산업단지로 조성, 서충주신도시의 확장성에 탄력을 가해 명실상부한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로 발돋움시킨다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있다.

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더욱 매진하고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와 경로당 비품 확충, 효도수당 증액, 노인복지관 증축도 추진키로 했다.

내년에 충주시 건강복지타운을 완공해 보건과 복지가 연계된 통합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충주시보훈회관 건립과 참전유공자 수당을 증액하는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도 갖고있다.

전국적인 체험관광도시를 구현하고 지역경기에 도움을 주는 문화와 예술, 스포츠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민간투자로 세계무술공원 내 충주라이트월드와 쥬라기 어드벤처, 용섬 출렁다리를 조성해 국내외 가족단위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삼탄역 관광테마공원과 수안보 휴 탐방로, 라바 물놀이장 등 체험관광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택견발전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건립을 통해 세계 무술도시로서의 위상과 정체성을 확립하기로 했다.

농업부문에서는 유통체계 개선을 통해 농가소득 100% 증진 계획을 착실히 추진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딸기와 방울토마토, 쌈채소, 화훼 등 경제성 높은 고소득 특화작목으로 전환을 유도하고 사과와 복숭아, 밤, 옥수수, 쌀, 한우 등 규모화된 농·축산물의 브랜드화와 6차 가공사업의 확대 지원을 통해 판로 확보와 가격경쟁력을 높이는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충북대병원 분원을 유치해 시민생명과 직결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치매질환의 치료와 환자관리를 위해 충주노인전문병원에 치매전문병동을 추가 설치키로 했으며 보건소에는 치매안심센터를 신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동량대교 건설과 기업도시 나들목 연결도로, 직동 발티~재오개 간 도로개설, 금릉사거리~무술공원 간 도시계획도로, 앙성~소태 간 세월교 가설공사 등 신규 구간과 마무리가 필요한 구간에 예산을 과감히 투자해 시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데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조 시장은 "올해 바이오국가산업단지와 자동차부품 산업단지,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 충북선 고속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 등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미래성장동력을 착실히 추진해 나간다면 충주 번영과 시민 행복에 더욱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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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주 2018-01-22 15:38:24
별로 와 닿지가 않네요.. 선거철이 다다오나... 인구 30만 만들겠다는 공약은 쓰레게통에 버렸네.. 반드시 심판하여 공무원 연금으로 생활하게 할 지어다..가장 일을 못한 시장으로 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