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연현철 기자] 22일 오후 5시 38분께 청주시 상당구 서문동 대현 지하상가에서 사직동 방면으로 직진 하던 아반떼 승용차가 5m 아래 무심천 하상주차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43)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운전중 부주의로 이 같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의 음주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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