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청주 청원구 제공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 청원구(구청장 남기상)는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9일까지 병원, 고속도로휴게소, 대형마트, 전통시장, 정육점 등 이용객이 급증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계량기와 가스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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