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초보은' 포장재 추석 전 농가 공급
'결초보은' 포장재 추석 전 농가 공급
  • 송창희 기자
  • 승인 2018.01.2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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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방울토마토 등 10개 품목 공동브랜드 디자인 설명회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보은군은 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결초보은'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포장재 디자인 개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보은군 주요 농산물인 쌀, 대추, 사과, 배, 복숭아 등 6개 품목별 작목반장과 지역농협 관계자, RPC 장장, 충북 원예농협 보은지소 관계자, 디자인 업체인 ㈜HIDCM(대표 홍승일)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HIDCM 한붕기 이사가 포장재 시안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의 의견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다.

㈜HIDCM 관계자는 "이번 포장재는 보은군의 청정한 자연과 풍성한 과일, 꽃의 이미지를 조화롭게 연출해 결초보은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포장재 디자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의 주요 의견을 반영해 올해 상반기에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며, 올해에도 포장재 디자인 예산을 확보하여 나머지 품목인 오이, 방울토마토 등 10여개 품목에 대해 상반기 중 디자인 개발을 완료해 추석 전에 공급할 예정이다.

보은군 관계자는 "보은군 대표 포장재 디자인이 부재해 그동안 여러 품목이 개별적으로 재작한 포장재를 사용해 대외적 홍보와 판촉에 제약이 많았는데 이를 단일화함으로써 보은 농산물의 시장경쟁력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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