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지금 어디로 가는 걸까..."

31일 청주시 흥덕구 오창읍의 한 도로에서 쇠사슬과 전깃줄에 목이 묶인 강아지 두 마리가 트럭 짐칸에 실려 어디론가 옮겨지고 있다./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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