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형경 作, 'Cite1-9'

배형경 작가는 인간과 인간의 관계성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인간의 원초성과 존재 의미에 대한 근원적인 탐구를 지속해 왔다. 얼핏 보면 바윗덩이 같기도 하고 자세히 들여다 봐야 사람의 형상을 볼 수 있는데 인간 존재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 우민아트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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