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목소리 청취 소통·화합 장 마련"
"시민 목소리 청취 소통·화합 장 마련"
  • 이병인 기자
  • 승인 2018.02.01 16: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8 새해 설계] 윤홍중 공주시의회의장
윤홍중 공주시의회의장

[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지난 한 해 동안 공주시의회가 공주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여러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지역의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민생현장에서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동료의원들에게도 깊이 감사드린다.

지난 한해 공주시의회는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에 전념하면서 합의제 기관으로서 모든 안건에 대하여 같은 의견은 더불어 추구해나가고 의견이 다르더라도 서로 존중해주는 구동존이(求同存異) 정신에 입각하여 풀어 나가려 노력했다.

또한, 우리 주변의 각종 사업장과 생활현장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문제점은 없는지,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점은 무엇인지,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개선해 나가고, 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조례안, 예산안, 행정사무감사, 시정 질의 등 의회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여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공주시를 만드는데 노력해 왔다.

특히, 예산안을 심의 할 때는 의원들 간 머리를 맞대고 심도 있게 심의하여 삭감해야 할 예산은 과감하게 삭감하는 등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낭비하지 않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그러다보니 의원들 간 의견 충돌이 있기도 했지만 이는 오히려 발전적인 모습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공주시 발전을 위해 의원들 간 의견을 충분히 들어보고 협의하며 공주시의회를 이끌어 나가겠다.

올해는 오는 6월이면 제7대 의회를 마무리해야 하므로 그 어느 해 보다 중요한 해이다.

공주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자치역량을 확충하며, 대의 기능을 성실하게 수행하는 등 의회 본연의 의무를 다 함에 있어 임기가 끝나는 그 날까지 한 치의 소홀함 없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또한, 견제와 균형의 조화를 바탕으로 지역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적극적인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감으로써 공주시가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특히, 공주시가 2018 올해의 관광도시로 지난 2016년 선정되어 그동안 차곡차곡 준비해 온 결과, 올해 3월에 '세계유산 보고, 힐링 하는 흥미진진 공주'라는 비전 아래 17개 사업을 본격 실행한다.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공주시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있는 힘껏 협조하겠다.

이렇듯 의회와 집행부가 동반자로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시민에게 희망과 신뢰를 심어 주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는 의회! 활짝 열린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

무술년 새해에도 시민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여러분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각 가정의 살림살이가 넉넉해지며, 이웃 간에도 따뜻한 정이 넘치는 밝고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