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결빙된 뱃길 물결절기상 입춘이 지난 게 무색할 정도로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지며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6일 진천 초평저수지에서 배가 지나가며 만들어진 물결이 강추위에 그대로 얼어 있다. / 김용수
한파에 결빙된 뱃길 물결절기상 입춘이 지난 게 무색할 정도로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지며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6일 진천 초평저수지에서 배가 지나가며 만들어진 물결이 강추위에 그대로 얼어 있다.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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