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청주산림조합산림경영지도원 제공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산림조합산림경영지도원은 7일 2월 산림경영지도의 날을 맞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미원리 산42번지 입목수확사업 현장을 방문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으로 산주에게 소득이 될수 있는 벌채부터 조림, 육림작업까지 산림경영 컨설팅을 실시했다.

청주산림조합은 조합원은 물론 관내 산주와 임업인들을 대상으로 입목수확사업과 대리경영계약을 체결해 사유림의 효율적인 경영에 앞장설 수 있도록 산림경영지도를 지속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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