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안성수 기자] 롯데아울렛 청주점이 봄맞이 신학기 특집전 할인행사를 펼친다.

1층 점 행사장에서는 8~14일 '여성 봄 핫 아이템 특가전'이 진행돼 지고트 블라우스·니트 각 5만1천600원, 원피스 9만9천600원, 데코 블라우스 6만9천원, 바지 9만6천원, 나이스크랍 원피스 7만9천원, 블라우스 4만9천원 등 다채로운 봄 상품들을 선보인다.

1층 후문 행사장에서는 '닥스·미셸by탠디 구두 특집전'이 전개돼 닥스 남·여성화 각 9만9천원, 앵클부츠 14만5천원, 초특가한정 앵클롱부츠 각 5만9천원, 미셸by탠디 여성화 7만9천원, 남성화 9만9천원, 앵클부츠 10만9천원에 판매된다.

3층 행사장에서는 오는 28일까지 휠라, 잔스포츠, 아식스, 카파, 데상트, K-swiss가 참여하는 '신학기 학생가방 특집전'이 진행돼 휠라 백팩 4만9천원, 잔스포츠 백팩 8만9천원, 아식스 백팩 4만6천원, 카파 백팩 5만9천원, 데상트 백팩 7만7천400원, k-swiss 백팩 5만9천400원 등 학생 가방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르까프 특가전 50~80%' 행사도 열려 재킷 2만~5만1천원, 운동화 2만5천~4만5천원, 트레이닝복 상·하의 각 3만6천원·3만1천원 등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