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던 한파가 주춤하며 평년 기온을 되찾고 있는 가운데 도내 일부 결빙된 저수지 등에서 얼음낚시를 즐기는 겨울 강태공들이 있으나 기온이 올라가며 얇아진 얼음이 깨질 경우 수난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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