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충섭 작가는 형이상학적 사색의 형태를 조각으로 드러내거나 사각의 캔버스를 과감히 해체해 자연과 문명의 관계에 대한 존재론적 성찰을 지속해 왔다. / 우민아트센터 제공
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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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충섭 작가는 형이상학적 사색의 형태를 조각으로 드러내거나 사각의 캔버스를 과감히 해체해 자연과 문명의 관계에 대한 존재론적 성찰을 지속해 왔다. / 우민아트센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