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분권 개헌은 미래 위한 시대적 과제"
"자치분권 개헌은 미래 위한 시대적 과제"
  • 한기현 기자
  • 승인 2018.02.1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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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증평군수, 자치분권 개헌 촉구 국회 1인시위
홍성열 증평군수는 12일 오후 임시국회가 개회 중인 국회의사당 정문에서 자치분권 개헌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홍성열 증평군수는 12일 오후 임시국회가 개회 중인 국회의사당 정문에서 자치분권 개헌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홍 군수는 이날 ‘주민의 명령 지방분권 개헌’ ‘개헌 없이 주권 없다’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국회의원들에게 2월 중 개헌안을 발의하라고 촉구했다.

충북 자치분권개헌 추진본부 상임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홍 군수는 “자치분권은 지방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 시대적 과제며, 국회는 2월 중 개헌안을 발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군수의 이날 시위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등의 동참한 가운데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된 지방분권 개헌 촉구 1인 릴레이 시위의 하나로 이뤄졌다.

군은 지난해 12월 지방분권 증평회의 출범 이후 지방분권 개헌 천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해 12일 현재 전체 군 인구의 1/3에 달하는 1만여 명의 서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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