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최 作, 'Head & Feet'

현시대의 다양한 문화가 빚어내는 충돌과 그 간극에서 탄생한 제3의 혼종 문화와 동시대의 새로운 사회현상에 대하여 주목해 왔다. 왁스를 사용해 머리와 발을 부분적으로 표현했다. / 우민아트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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