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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2017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성료…1천611명 졸업
사진 / 선문대학교 제공

[중부매일 문영호 기자] 2017학년도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 전기 학위수여식이 13일 오전 10시 아산캠퍼스 원화관 아트홀에서 열렸다. 박사 15명, 석사 59명, 학사 1천537명 총 1천611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에는 석준호 이사장, 황선조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축하객, 졸업생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박인석 학사팀장의 사회로 김종해 교무처장의 학사보고, 학위증서수여, 황선조 총장의 졸업식사, 석준호 이사장의 격려사,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명수 국회의원, 강훈식 국회의원, 유기준 총동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사장상은 간호학과 정주영, 총장상은 스페인어중남미학과 츠사카 아츠에 외 4명, 공로상은 호티투흐헝(문학박사) 외 17명, 총동문회장상은 순결가정문화학과 김희진, 세계일보사장상은 언론광고학부 최수명이 수상했다.

사진 / 선문대학교 제공

또, 대학 인재상인 '글로컬 서번트리더' 조건을 충족한 총 688명이 인증서를 받았다. '글로컬 서번트리더 인증제'는 학업 뿐 아니라 비교과 활동을 통해 개발한 인성, 창의, 글로컬, 소통 4가지 선문핵심역량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석준호 선학학원 이사장은 "애천(愛天)·애인(愛人)·애국(愛國)의 건학이념 정신으로 사회와 국가 필요로 하는 인재이자 선문의 자랑스런 동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선조 총장은 "우리대학에서 배운 섬김과 배려의 '인격자', 소통과 나눔의 '세계시민', 창의와 융합의 '전문인'의 3대 교육목표를 깊이 새기며,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치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졸업생을 격려했다.

한편, 충남 아산에 위치한 선문대는 2017년 취업률 1위('나'그룹, 비수도권), 학생 1인 평균 장학금 406만원, 교육여건 전국 5위를 달성했다. 또 '산학협력 선도대학인' LINC+와 '잘 가르치는 대학' ACE+ 등에 선정돼 국가지원 총사업비 500억 원을 수주한 바 있다.


문영호 기자  labor05@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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