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명절 대비 노후관·수도꼭지 수돗물 수질검사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명절 대비 노후관·수도꼭지 수돗물 수질검사
  • 이민우 기자
  • 승인 2018.02.1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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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사랑 인터넷홈페이지 또는 전화(121)로 수질검사 신청 가능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전경 / 중부매일 DB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이범수)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노후 수도관 및 수도꼭지에 대하여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수질검사는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생산하고 공급하는 정수장 4개소(지북, 청주, 미원, 낭성 정수장) 노후 수도관 지역 및 공급과정별 수도꼭지에 대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염소이온, pH, 잔류염소, 중금속 등 10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

또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이 과학적인 처리와 철저한 수질관리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나 막연한 불안감과 심리적인 요인으로 마시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이를 해소하기 위해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하고 있다.

남붕우 정수과장은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시민이면 누구나 물사랑 인터넷홈페이지(www.ilovewater.or.kr)나 수도민원 전화(☎121)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9개 항목에 대한 무료 수질검사를 실시한 후 검사 결과를 통보해 시민들이 수돗물에 대한 불신감을 해소하고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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