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2018년 1단계 행복마을 사업에 대한 1차 주민교육이 23일 보은 내북면 이원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주민들이 다수 참석해 행복마을 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복마을 사업은 주민주도로 공동의 과제를 선정해 전문가와 함께 단계(1, 2단계)별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원리는 지난해 1단계 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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