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상공회의소 회관 건립 여론 확산
진천상공회의소 회관 건립 여론 확산
  • 한기현 기자
  • 승인 2018.03.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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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불편, 다양한 사업 추진 한계

[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진천군 상공인 사이에서 기업 및 기업 비즈니스 업무 지원을 위한 상공회의소 회관 건립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13일 진천군에 따르면 지역에는 진천농공단지 등 7개 농공단지 60개 기업, 신척산수산업단지 등 6개 산업단지 150개 기업 등 청 1천300여 개 업체가 가동 및 건설 중이다.

2004년 설립된 진천상공회의소는 상공업 관련 정책에 관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에 대한 자문 및 건의, 기업 경기 및 산업동향 조사 연구, 수출기업 무역서류 발급 및 검증, 국가기술자격검정 시행, 기업애로 해소 간담회 및 세미나 개최, 국내 및 해외 산업시찰단 파견, 실무자 교육, 진천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위탁사업 수행 등 다양한 기업지원 업무를 맡고 있다.

하지만 1천여 개가 넘는 기업체에 다양한 업무를 지원하고 있는 상공회의소가 자체 회관이 없
어 기업 관계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실제로 진천상의는 전국 대부분의 상공회의소가 자체회관을 보유하고 있는 것과 달리 군청 앞 일반빌딩 6층을 매입해 사무실로 이용하면서 제대로된 기업 지원 업무를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또 연간 수출입 관련 서류 발급 건수가 3천여 건에 이르고 교육 및 간담회에 연인원 2천여 명에 참석하고 있으나 사무실 공간이 협소해 200명 이상인 대형 행사나 회의 개최가 사실상 불가능해 자체 회관 건립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양근식 진천상의 회장은 “지역 상공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상공회의소 자체 회관 건립이 절실하다”며 “진천상의는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경제단체로서 상공인 권익 보호와 경영 활동은 물론 지역 주민들을 위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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