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바 충북지부 제공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한국피해자지원협회 코바 충북지부(지부장 최종미)와 꽃동네대학교가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해 약물, 폭력, 도박 등 중독증상 피해자를 위한 협력지원과 자살 사건 실태파악과 예방활동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들은 또 오는 4월 1일 범죄예방을 위한 거리캠페인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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