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말다툼 중 순찰차에 벽돌 던진 40대 입건
술 취해 말다툼 중 순찰차에 벽돌 던진 40대 입건
  • 연현철 기자
  • 승인 2018.03.1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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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원경찰서 전경 /중부매일DB

[중부매일 연현철 기자] 청주청원경찰서는 순찰차에 벽돌을 던진 혐의(공용물건손상)로 A(4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오후 10시 35분께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도로에서 정차돼 있던 순찰차에 벽돌을 던져 파손한 혐의다.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A씨는 행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출동한 경찰이 이를 말리던 중 순찰차에 벽돌을 던져 경광등과 천장 일부가 파손됐다.

A씨는 경찰에 "싸움을 말려 화가 나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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