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전·옥천 등 24개팀 300여명 참가 주말리그 펼쳐

사진 / 보은군야구협회 제공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제11회 보은대추배 사회인야구대회 개막식이 보은군야구협회 주관으로 지난 25일 오전 11시 보은스포츠 파크 A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대전, 청주, 보은, 옥천, 영동에서 총 24개팀 300여명이 참가해 11월까지 총 147경기가 매주 주말리그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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