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중기청 등 3개 기관 28명 참여 청주 장애인시설서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사)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회장 이재진)는 28일 청주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찾아 민관 합동 사회공헌활동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충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유동준)과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성환) 등 3개 기관 28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사회적기업이자 장애인보호작업장인 '예심하우스'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는 충북도내 300여개 중소기업이 등록되어 있는 기업인모임으로, 매년 2회 자발적으로 사랑나눔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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