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임정기 기자] 청와대는 2018 남북정상회담 진행 상황을 국민과 국내외 언론에 알리는 전용 플랫폼을 이달 중순부터 운영키로 했다.
이 홈페이지는 PC와 모바일 버전으로 제작되며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일정, 사진, 동영상 등을 공유하는 홈페이지이다.
한편, 청와대는 지난 2007년 남북정상회담 때에는 취재진 전용 홈페이지를 만들고, 통일부 공식 홈페이지에 별도 코너를 신설, 국민소통 창구로 활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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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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